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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갑 무소속 윤형권,27일 세종선관위에 후보등록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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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 무소속 후보등록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이 27일 세종시선관위에 무소속 후보등록을 마치고 여의동행을 향한 득표전에 나섰다.

 

후보등록을 한 윤형권 후보는 “세종시민의 추천을 받은 시민후보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정책대결을 벌여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서 “현명한 세종시민들께서는 소속 정당의 당리당략만을 위해 몸부림치는 국회의원이 아닌, 자전거 타고 다니며 세종시민과 동고동락하는 윤형권을 선택하실 것”이라고 승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윤형권 후보는 2016년 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해찬 의원을 도와 당으로부터 중징계, 검찰조사까지 받는 고초를 겪었으나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정치적 결단을 내린 바 있어 ‘의리남’으로 통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세종시의회 의원 재임 때 공약을 잘 만들고 약속을 잘 지켜서 한국매니페스토 2014-15년 연속 최우수 광역의원, 2019년 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됐었다.

 

교육학박사인 윤형권 후보는 세종시의회 부의장(전) 한국일보 기자(전)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유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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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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