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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민생캠프, 미래통합당 신범철 후보에 일침 가해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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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석 예비후보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문진석 후보 캠프가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후보를 향해 일침을 가하고 신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문캠프의 신 후보 비판은 신 후보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충남도의 지역화폐 확대 발행 결정에 반대하고 나섰다고 주장 하면서다.
 
 문 후보 캠프는 “신범철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현실과 고통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라는 논평을 내고 신 후보를 향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들은 논평에서 “새정치를 하겠다는 후보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당적으로 협력하지 못할망정, 선거 유불리를 계산하며 어렵게 마련된 민생대책에 발목 잡기만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 후보가 내놓은 정책에 대해 “신범철 후보가 그나마 내놓은 대책도 서민들에게 대출을 더 많이 받으라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서민들의 가계부채 부담을 가중하는 전혀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신 후보를 향해서는 “신범철 후보는 선거만 생각하며 서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정부와 충남도의 민생 살리기 대책에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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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13: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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