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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전 시의원, 21대 총선 대전 서구갑 출마 선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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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     © 김정환 기자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이 제21대 총선 대전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1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이 전 의원은 충청을 기반으로 하는 '충청의미래당' 당적으로 총선에 출마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출마를 선언하면서 '충청을 지지기반으로 창당한 충청의 미래당'을 등에 업고 충청의 자존심과 기계를 드높이기 위해 그리고 서구갑 발전을 위해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 상황에 대해 국민들의 삶은 나 몰라라 내 팽개치고,나라야 어떻게 되든 양극단으로 나뉘어져, 허구헌날 정파적 진영논리만을 앞세우며, 쌈박질만 하고 있는 작금의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 통합당을 향해 정치는 없고 민생은 외면한 채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는 정치실종 사태라고 비난했다.

 

정치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한 이 전의원은 오히려 정치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며, 시름시름 앓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 정치상황을 꼬집었다.

 
이 전 의원은 대전과 세종.충남에 대한 정치권의 자세에 대해서 엊그제야 통과된 혁신도시 지정을 비롯하여 규제자유특구 지정탈락, SOC 예산 대폭 삭감, 서대전역 KTX 정차 패싱, 중앙정부 3차례 개각시 장차관인사 충청인 전멸(1명), 문화관광 지역축제 (보령 머드축제, 백제문화제, 금산 인삼축제, 대전 효문화 축제) 탈락, 일자리창출 지역 활력프로젝트 패싱, 대전 의료원 설립무산 등  제반 국책사업에서 번번히 탈락을 하며 “탈락충청‘이라는 비아냥소리를 듣고 있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지역 홀대를 당하는 등 오히려 역차별을 받아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소외론을 거론했다.

 

'아예 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 이 전의원은 지금 충청지역 국회의원들은 말 한마디도 내 뱉지 못하고 있다며,  충청인들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는데 바로, 대전·충청·세종을 대변할 정치 세력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의원은 충청의미래당 창당과 관련 버림받은 충청을 되살려내기 위해, 충청인들의 답답한 응어리를 풀어줄 충청의 미래당을 창당한 것이라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청의 미래당'이 나라와 국민을 둘로 쪼개어 분열시키는 못된 정치를 균형과 융합의 대통합정치로 바른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국가 주요정책에서 어떤 경우라도 홀대당하지 않도록 정치력을 발휘하여  대전,충청,세종을 올곧게 대변하는 상생균형정치를 실현하고, 충청의 미래당은 강력한 의지로 기업과 기관, 국책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대전·충청·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정책을 밝혔다.

 

그리고 이 전 의원은 대통령중임제 및 부통령제 도입, 소상공인 및 동네가게 살리기<함께 행복촉진법>, 생계형 부채 탕감 및 생활밀착형 경제실현, 금융소외자 부활 경제활성화 특별법, 탈락한 충청권 국토균형발전예산 확보, 대전 시립의료원 설립,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국회의원특권 반납과 상설국회상임위, 혁신도시 지원 및 역량강화, 실질적 행정수도 실현, 충청중심의 대통합 정치 실현 등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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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6: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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