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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후보, 노후 도시공원 '도시숲'으로 리모델링 해야
갈마공원, 둔지미공원, 남선공원 시민 휴식공원 활성화 중점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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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규 예비후보     ©김정환 기자

4.15 총선 주자로 확정된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양홍규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노후한 도시공원을 자연친화적 휴식과 치유의 ‘도시숲’으로 변화시키는 리모델링 공약을 발표했다.

 

18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약 발표를 진행한 양 후보는 리모델링 대상 지역으로 갈마문화공원, 은평공원, 둔지미공원, 보라매공원, 남선공원 등 5곳을 지목했다.

 

양 후보가 지목한 공원들은 아파트 밀집 지역 속 오래된 근린공원으로 양 후보는 이들 공원에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친환경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공원별 리모델링 계획을 발표한 양 후보는 우선 규모가 큰 갈마문화공원(91,983㎡)의 경우 공원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에 중점을 둬 ‘생태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갈마공원 내 월평도서관이 있기에 숲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미니 수목원, 순환형 산책로, 숲속 놀이터와 정원식 가든을 만들어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평동 은평공원은 노후한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경관 조명등 편익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그늘도 없는 둔산동 둔지미공원은 보도블록을 걷어내고 수목정비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새로 심어 도심 속 휴식공간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후보는 “둔산 1동에 위치한 한밭초등학교의 경우, 학교 뒤편이 시애틀공원과 이어져 있어, 공원에서 사진을 찍거나 야외수업을 많이 나가는 편”이라고 설명하면서 “각 공원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수종을 심어 도시숲을 만들거나,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생태 놀이터 등으로 재단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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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4: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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