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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전서구을 후보 양홍규 확정
 
김정환 기자
▲ 대전서구을 후보로 확정된 양홍규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미래통합당 제21대 총선 대전서구을 후보에 양홍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이 확정됐다.


양홍규 후보는 3월 14~15일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에서 전옥현 후보를 따돌리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양 후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해주신 전옥현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하면서, “민생과 경제 폭망, 외교와 안보 불안, 마스크 대란 등에 더하여 반성 없는 문재인 정권에게 더 이상 기댈 것, 원할 것도 없다. 이제는 바꿔야한다는 것이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 후보는 “서구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서구 구민들에게 꿈과 미래,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능과 불안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박범계 의원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서구 구민의 지지를 얻어 내겠다”라고 말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양 후보는 대전 대신초, 북중, 충남고(21회), 성균관대 법학과(85학번)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대전에서 변호사로 명성을 쌓아 왔으며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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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6 [14: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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