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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예비후보, 박범계 의원 자질 의심스러워...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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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규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제21대 총선 출마에 나선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양홍규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양 후보는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색 공약 3종 세트'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박 의원을 향해 '박 의원은 자질이 의심 스럽다'는 표현을 하면서 박 의원의 자질론을 거론했다.

 

박 의원을 향해 작심한 듯 발언 한 양 후보는 지난번 보도자료에서 박 의원과 관련이 있다고 거론한 7개의 의혹에 대해 관련이 없다고 했다는 말을 덧  붙이면서 이같이 말했다.

 

양 후보는 이날 박 의원과 관련 제기된 7개 의혹을 왜 제기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조직의 수장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는데 박 의원은 지방선거 개입 의혹과 자신의 측근 관련 사항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모른다거나 관련이 없다고 한 것은 자질이 없다고 본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가족 가운데에서도 잘못을 한 구성원이 있다면 가장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박 의원은 측근 일 등 의혹에 대해 관련이 없다고 한 것은 자질이 없는 것 아니냐고 재차 박 의원을 겨냥했다.

 

양 후보는 또 전옥현 예비후보의 서구을 경선 참여에 대해서도 자신은 중앙당에서 타 지역에 경선 참여를 요청 한다면,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후보를 위해 과감히 경선을 포기 할 것 이라며 전 예비후보의 참여을 우회 비판했다.
 
덧 붙여 양 후보는 "정치는 장난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지역에 애착이 있서야 한다"고 말하고 자신이 후보가 되면 "대전의 자존심을 살릴 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양 후보는 자신의 이색 공약 3종 세트를 내놓으며 유권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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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13: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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