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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다중이용시설 398곳...코로나19 대비 지도·점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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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점검 사진     © 김정환 기자


4일 1명이 추가 확진 되면서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째 발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유성구는 4일부터 관내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398곳에 대해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유성구 관내에는 PC방 146곳, 노래연습장 250곳, 영화관 2곳이 있다.

 

구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 더 연기된 가운데 학생들이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많이 찾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고 보고 사전에 예방수칙 안내 공문을 우편과 SNS를 통해 해당 영업장에 전달했다.

 

4일에는 좌석 100석 이상 PC방과 면적 200㎡ 이상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약 40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비치, 예방수칙 안내문 부착, 입장객 마스크 착용 권고 등 안전수칙 이행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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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4 [18: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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