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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유.초등생 긴급돌봄 제공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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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육청전경     ©김정환 기자

천안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휴업 기간 중 신입생 포함,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유치원은 기존 방과후과정(돌봄) 운영시간(오전 7시~오후 7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초등학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되 수요와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염병 특성을 고려해 학급당 10명 이내 인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긴급돌봄 첫날인 지난 2일, 천안 관내 유치원 114개원 중 40개원 206명, 초등학교 76교 중 45교 215명이 참여했다.

 

교육청은 돌봄 아이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등교와 출근 시 등 매일 2회 이상 발열 상태 등 건강을 확인·점검하며 마스크 상시 착용,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위생수칙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가경신 교육장은 “천안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한 긴급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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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3 [17: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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