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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예비후보, 이.미용업 종사자에 마스크 지급해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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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대전 서구갑 지역에서 21대 총선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경선전에 돌입한 조수연 예비후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주자을 했다.

 

조수연 예비후보는 2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하면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의료계 종사자는 물론 마스크를 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우리 대전에는 3천여 개의 이.미용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있는데 이들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어" 이들 이.미용업 종사자들은 1명의 손님을 상대 할 때 최소 30분에서 2시간 가까이 손님들과 근접해서 일을 해야 하는 만큼 그 어떤 종사자들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의 이날 발언은 이.미용 업계에 마스크 공급을 통해서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마스크 공급이 원할 하지 않은 것은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현실이다.

 

조 후보는 "마스크를 무상으로 공급힐 수 없다면 이.미용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우선 구매를 할 수 있는 체널을 만들어 '코로나19'위험에서 하루 빨리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우선 구매를 할 경우 사업자임을 증명 할 수 있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시하면 구매를 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방안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가장좋은 방안으로 대전시에서 그들에게 무상으로 직접 공급 하는것이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의 이날 제안은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인 이.미용 업계에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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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2 [19: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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