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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예비후보, 히든챔피언 300개 육성 공약발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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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권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세종시 조치원과 북부지역 인구 20만의 그리스마트시티 건설, 건강체육부 신설, 대중교통 단계적 무료화 및 버스자치제를 3차에 걸쳐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3개년 3차에 걸친 히든챔피언 300개 육성'공약을 발표했다.

 

히든챔피언은 전세계 시장 점유율 1-3위 중소기업을 말한다.

 

윤 후보는 히든챔피언을 9년 동안 300개를 발굴 육성하여 중소기업 노동자들도 대기업 임금의 80% 수준의 임금을 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100만 개 이상 만들어 경제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특히 고교 졸업 후 히든챔피언 기업에 취업해 취업 후 대학 학위 과정을 병행하는 ‘직장학점제’로 대학입시제도를 혁명적으로 바꾸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 규제철폐, 특허출원 지원, 육성펀드 조성, 수출지원, 전문인력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3개년 3차에 걸친 히든챔피언 300개 육성’공약을 발표한 윤 후보는 “대학입시 지옥에서 해방시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대입은 대한민국의 기승전결이다”라며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법 제정을 제정하여 양질의 일자리 100만개 창출로 교육혁명을 이루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 제도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 입시지옥에서 해방시키고, 대학 전공과 직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혁명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히든챔피언 대상 기업들은 학벌보다는 실무역량 중심으로 고교 졸업 청년 채용 비율을 법적 의무화해 교육 및 사회적 인식의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윤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AI, 5G, 빅데이터, 드론, OTT, 기술 융합 등 연구개발 분야가 주요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될 계획이라며. 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차 계획이 실행되며 이후 3개년 3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맘 놓고 일하기 편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세종시, 행복청과 함께 4생활권에 도시 자족기능 확보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 대학 캠퍼스 타운을 조성해 인재를 육성하고, AI전문가 육성 대학을 유치해 네이버, 카카오 등 유명 IT기업의 교육센터를 유치하여 AI 대표도시로 세종을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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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17: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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