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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확진환자 3명...120명은 자가격리 중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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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관련 허태정 대전시장 기자 브리핑     © 김정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763명이 발생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에서는 확진환자 3명(여성 2명(동구, 유성구), 남성 1명(유성구))이 병원 격리 중에 있고 120명(접촉자 24명, 의사환자 14명 유증상자 77명, 의심신고 5명)이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대전시가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특히 3명의 확지자들에 대한 CCTV, 카드, GPS 등을 통한 확진환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확지자들의 이용시설에 대한 폐쇄조치를 취하는 등 추가적인 접촉자 확인 과 격리조치를 실시하고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혀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가동 총괄지휘감독을 시장으로 격상 운영하고 보건복지국이 방역과 확진자 관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역 이외의 대책들은 관계부서(실무반) 간 협업을 통하여 추진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자원·대책을 동원하여 지역사회 전파 방지 및 확진자 치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지역사회 전역에 전파가 진행되는 상황까지 가정해 장기적인 대응체계 및 전략까지 고려, 상황에 맞는 철저한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환자 수 증가에 대비 57병상 규모의 음압 치료병동 확보 와 164병상 규모의 감염병전담병원을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운영하기로 하고 치료역량 강화를 위해서 이동형 X레이(6대, 10억원) 및 이동형 음압기(10대, 4천만원)구입ㆍ지원에 나서는 한편, 예비음압기 확보(10대, 4천만원)에 나서기로 했다.

 

치료인력 확충이 추가 소요 시에는 의료단체(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협을 통해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고 입원치료 및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지급(4인 기준 123만원, 동주민센터 신청)을 실시 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의료기관 감염병 유입차단을 위해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 구역 운영을 실시하고,응급실에 내원하는 의심환자(발열·호흡기질환 등)는 진입 전 분리된 공간(응급실 입구 유선상담)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감염병 유입차단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전염 차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임시 휴관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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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6: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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