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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대책 추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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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 전경     ©김정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이'2020년 교통안전종합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종합대책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중심으로 추진된다고 대전경찰청이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4.2%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전체 사망자 중 보행사망자 비율이 54.8%로 전국 38.9% 보다 15.9%P 높아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대책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교통안전종합대책' 중점 추진사항으로 보행자 보호 정책을 우선 시행 한다고 밝힌 대전경찰청은 교통 GPS 데이터 활용결과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 237개소에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유동순찰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교통안전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며,전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안전속도 5030’을 확대 추진하면서 우선 조치가 필요한 장소에 무단횡단 방지펜스(34개소), 방호울타리(13개소), 횡단보도 조명시설(25개소)을 4월초까지 설치하는 등 보행사고 다발지역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 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은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활용 노인복지관 및 관공서,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특히,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지역 경로당 818개소를 찾아 교통안전교육을 전개할 계획으로,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교통․지역경찰관을 등하굣길 114개소에 배치하고,지자체와 협조해 학교 앞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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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3 [16: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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