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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확진자 시내버스 동선 공개
확진환자 탑승 차량 운행중단 조치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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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대전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시가 확진환자가 탑승한 시내버스 동선을 시민들에게 우선 공개한다고 밝혔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2월 19일 102번, 311번 노선 시내버스를 이용했다고 밝히고, 해당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을 중지하고, 예비차량을 대체 투입해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311번 노선을 이용한 확진자는 2월 19일 오후 5시 우송대학교서캠퍼스 정류소에서 승차해 오후 5시 11분 중앙로역 6번 출구 정류소에서 하차했다.

 

102번 노선은 19일 오후 8시 20분 대전역 정류소에서 승차한 후 9분 후인 오후 8시 29분 우송대삼거리 정류소에서 하차했다.

 

102번 주요 경유지는 수통골, 한밭대, 현충원역, 구암역, 충남대, 정부청사, 오정동농수산물시장, 중리4, 복합터미널, 가양4, 우송공업대, 대동역, 원동4, 대전역이다.

 

311번은 신대동, 읍내3거리, 동부경찰서, 명석고, 우송정보대학, 대전역, 성모병원, 서대전네거리역, 한밭도서관, 사정동, 오월드(동물원) 이다.

 

한편, 대전시는 시내버스 차량내부의 오염원 제거를 위해 21일부터 18개 기점지에서 방역전문업체에 위탁해 시내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시내버스 내부 곳곳에 직접 분무 살포하는 방식과 의자, 기둥, 손잡이 등의 표면을 수건으로 닦는 작업을 병행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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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2 [18: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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