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경제 수도인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ICT COMM은 베트남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박람회로 지난해 37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만4420명의 산업관계자가 방문했다.
연계박람회로 베트남 최대 문화콘텐츠박람회인 ‘Telefilm Vietnam’과 BROADCATEX, ELECTRONICS, GAMING 등의 마켓이 동시에 개최돼 K-ICT와 K-Contents를 찾는 다양한 바이어와 상담을 기대할 수 있다.
진흥원은 지식서비스분야 우수 지역기업 4개사를 선정해 공동관을 지원하고 사전 바이어 비즈매칭서비스, 숙박, 전문통역원, 화물운송, 기타 홍보비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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