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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할 때...
10일 예정한 예비후보 등록 미루고 지역구민 챙기기 나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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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국회의원     © 김정환 기자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이 10일로 예정한 예비후보등록을 당분간 미루기로 했다.

 

김 의원은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당초 2월 10일 하기로 하였으나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것이 위기라는 판단아래 최우선으로 대처하겠다며 예비후보등록을 미루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신의 예비후로등록을 통한 선거운동 보다 현 위기 타개가 먼저라고 판단 한 것으로 보인다.

 

8일 사회관계망 페이스북을 통해 예비후보등록 연기 의사를 전한 김 의원은 “국회의원 선거가 70여일 남은 상황에서 여러 후보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열심히 뛰고 있다. 저도 10일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된 이후에 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예비후보등록 연기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내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우리 정부와 지자체는 추가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당분간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국가적 위기에 최우선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계룡․금산 지역 21대 총선출마 예비후보 등록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숙, 자유한국당 이인제,박우석 출마자들이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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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8: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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