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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국토부장관에 혁신도시 지정 촉구
 
김정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국토부장관에 혁신도시 지정 촉구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면담,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혁신도시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정책의 완성과 신・구도심 지역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민 81만 명이 참여한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도 전달했다.

 

아울러, 시정 현안인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 세계총회와 연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공모’ 선정에도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대전과 충남은 세종시 건설,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대정청사 등의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 혜택을 받지 못했으며, 인구 감소와 그로 인한 원도심의 쇠퇴 등 경제적, 사회적 위기 발생으로 시민들의 박탈감이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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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8: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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