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감염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에 예방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형권 예비후보는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에 품귀현상으로 일반인이 구하기 어려운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예비비를 지출해서라도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하여 공공장소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각급 학교에 비치하도록 구입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공동주택과 거리에도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펼침막을 걸어 시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울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시민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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