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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충청권 상생 힘 모으자"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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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 충남도 특강 실시     © 김정환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과 충남은 역사·문화적으로 한뿌리"라고 강조하고 양 시·도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광역 경제권 구현에 힘을 모을 것을 제안했다.

 

3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 한 이 시장은 세종시의 출범 배경과 과정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및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형 스마트시티 완성 등 세종시의 어제와 오늘을 설명했다.

 

"충청권의 공존과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권 광역 경제권 구현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소신을 밝힌 이 시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충청권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충청권 광역경제권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행정수도 세종과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인 천안·아산, 중국 교류 전진기지 충남 서해안 등 충청권 전체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긴밀하게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일에는 양승조 지사가 세종특별자치시청을 방문, 세종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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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4: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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