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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전 판사, 한국당 입당 총선출마 선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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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입당을 위해 대전시당을 찾은 장동혁 전 판사와 이장우,이은권 의원, 양홍규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명예훼손사건을 담당했던 장동혁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부장판사는 23일 한국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당과 함께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라는 원칙위에 세워져야 하고 그 원칙은 함부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 이 나라는 원칙이 흔들리고 원칙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원칙을 바로세우고 원칙으로 되돌려놓기 위해 정치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장 전 판사는 대전유성갑 지역을 염두에 둔 듯 유성에서 15년 째 살고 있다며 대전에 연고가 있음을 내세웠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원칙을 소중히 생각하는 한국당에서 정치의 처음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소 입당하게 됐다"고 밝힌 장 전 판사는 "정치는 그리고 지속적으로 뚫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제가 가려고 하는 이 길이 쉽지않고 고난의 길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지만 마음먹은 원칙을 지키기위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지역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행정 공무원, 법관 근무할 때 대부분 대전지역에 살아왓고 삶의 기반이 대전이고 대전에 빚을 많이 지고 있기 때문에 대전에서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며 대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장 전판사가 자유한국당 대전유성갑 지역 후보가 확정되면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한 판 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장 전  판사의 입당식과 출마선언에는 이장우,이은권 국회의원과 양홍규 서구을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 자유한국당에 입당 한 장동혁 전 판사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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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13: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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