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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혁신도시 지정 반드시 될 것
물리적으로 20대 국회 처리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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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권 국회의원     © 김정환 기자


이은권(자유한국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 가능성에 대해 혁신도시 지정은 반드시 될 것으로 생각 된다며, 그렇지만 20대 국회에서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22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이 의원은 "이번 20대 국회는 다가오는 총선으로 인해 사실상 마무리 된것 아니냐"며 "이번 국회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 문제를 처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이날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구) 대전시당위원장이 신년회견을 통해 "혁신도시 추가지정엔 여야가 이견이 없고, 20대 국회에서 2월 임시회와 총선 이후 등 2번 정도 회기가 열리니 법률 개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혁신도시 지정의 선결 조건이 공공기관 이전 이라고 밝힌 이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 "세종시도 가깝고 지리적 여건이 좋아서 대전에 오고 싶은 공공기관이 많지만, 기관의 입장에서는 함부로 말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대전이전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전시와 중구청 간의 인사교류 중단 등 갈등에 대해 이 의원은 "제가 구청장을 할 때는 부구청장을 시에서 받으면 구청 공무원 2명을 시로 보내서 인사 숨통을 텄다. 지금 상황은 직원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이번 인사문제로 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21대 총선과 관련 민주당 소속으로 중구에 총선 출사표를 던진 많은 출마 예상자들과 관련한 질문에는 "어느 누구와도 자신이 있다. 이번 총선은 나 스스로와의 싸움이고 중구민들이 멋진 선택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황운하 전 청장의 중구출마에 대해서도 크게 게의치 않는 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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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17: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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