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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용 예비후보, 21대 총선 출마선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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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필용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안필용 유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16일 21대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필용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적격심사에 통과해 지난 12월 17일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활동해오다 이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로봇 Temi가 함께 참여해 4차산업시대를 대비하는 후보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안필용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과 포용적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융합의 정신을 제시하면서 공유, 공존, 공영, 공정의 4공 정신을 제시했다.

 

안필용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박영선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12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능력 있는 신인, 준비된 신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앙의 인맥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 새로운 시대’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면서 유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 3가지를 제시했다.

 

안 후보는 먼저 연구단지를 새롭게 활성화 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복합, 타장르 또는 이종간의 합치 등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양산해 낼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 속에서 실패 마저도 자산으로 바라볼 수 있는 문화적 전환을 꾀하고 점진적으로 〚PBS〛제도를 개선하며 연구팀등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등 미래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제도, 정책, 법안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IBS와 대덕문화센터, 공동관리아파트를 연결하는 과학의 거리를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노은 상습정체국간 해결을 위해 새로운 도로를 만들고, 전민-관평-구즉을 연결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또 주민편의시설과 돌봄 시설을 확충할 계획으로 관편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을 만들고 노은동에 돌봄시설을 확충하고, 신성동 주차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각 공약의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약발표회를 통해 자세히 제시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선거의 주축이었던 담쟁이 포럼 김용원 대표와 이원영 본부장, 김한수 배재대 부총장이 참석했고, 김성현 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정주영 미래정책연구회 공동대표, 이종복 목원대 교수노조 위원장이 참여했다. 이들이 참여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조직이 함께 선거를 돕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남대 총동창회를 대표해 최영조 부회장이 참석했고, 임상철 전민동 방법대장과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임대식 대금 명인이 참여했다. 이밖에 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재단 유성구지부장 박지연씨가 함께 참여했고, 유성구의 민주당 고문과 노인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안필용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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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6 [18: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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