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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후보,출정식 방불케한 출판기념회 개최
저서‘다시 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 출판
 
김정환 기자
▲ 양홍규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양홍규(변호사.전 대전시정무부시장) 대전서구을당협위원장이 15일 오후 대전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출정식을 방불케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양홍규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자신의 저서 '다시 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 출판기념회에서 "25년 변호사. 정치경력을 살려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펼쳐 대전의 적폐를 청산하고 대전을 춤추게 할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날 양 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이장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이은권.정용기 국회의원과 각 당협위원장과 당원 등 양 후보를 지지하는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메워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의 인파가 몰려 대 성황을 이뤘다.

 

먼저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축하 영상을 통해 "저서를 통해 지역사랑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재건해야 한다는 글 속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었으며 대전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하를 했다.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은 축하인사를 하면서 "양홍규 후보는 참 좋은 사람으로 서구의 꿈과 대전의 꿈 그리고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는 데 적합한 사람"고 추켜세우고 "양 후보는 비누와 같은 사람으로 만져주면 거품으로 세상의 찌든 때를 씻겨주는 사람이며 양 후보의 꿈과 저의 꿈이 대전과 비뚤어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반드시 기여 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 후보와는 20년 인연이며 저와함께 음지에서 제가 잘 되도록 힘 쓴 사람”이라며 “본인이 갖고 있는 지역과 나라에 대한 열정을 펼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밖에 현장을 찾은 이은권 국회의원과 정용기 의원등이 양 후보를 응원하는 축하의 말을 이어가면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양홍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지지자들     © 김정환 기자

  
이 외에도 바른미래당 소속 김소연 대전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국교 전 의원이 양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축하 인사를 했다.
 
특히 정국교 전 국회의원(통합민주당 18대 비례대표)은 축사에서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출판기념회에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께서 축사를 하셨듯, 때론 적이지만 축하 자리에서는 축하하는 모습을 보며 ‘정치는 그런 것 이구나’하는 생각을 했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양 변호사는 온화하고 능력이 출중한 분으로 능력과 인격, 도덕성을 갖춘 분이 우리 정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야 한다”며 양 후보를 격려했다.
 
변호사인 양 후보는 당협위원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 "변호사라는 직업은 영업 이윤을 추구하는 직업이 아니고, 사회 정의와 봉사를 하는 직업”이라며 “95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며 한 당에서 정치를 계속해 왔다. 그동안 대전과 중앙정치를 오가며 정치에 참여했으나 직접 출마한 것은 2003년 경선실패의 경험이 있으며 그동안 스스로를 갈고 닦아 이번 총선에 출마하려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정도정치를 실현 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양 후보는 특히"서울과 시골밖에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극복하는, 수도권 일국체제를 극복해야만 대한민국의 좋은 인프라가 형성된다"고 강조했다.
   

충남고등학교와 성균과대학교를 졸업한 양홍규 후보는 변호사로 활동중에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행정경험과 정치경험을 고루 갖추고 있어 박범계 의원과의 한판 빅매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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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6 [09: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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