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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덕 예비후보,"‘정치, 일 좀 합시다" 출판기념회 개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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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덕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21대 국회의원 대전중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병덕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경선전에 기름을 부었다.

 
전 후보는 14일 늦은 오후 옛 충남도청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정치, 일 좀 합시다! 새 일꾼, 전병덕의 일하는 정치’란 이름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고 "오늘은 부족함으로 채워진 책자이긴 하나, 책 소개로 환영사를 대신하려 한다" 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자신의 저서에 대한 소게를 이어갔다.

저서소게에 나선 전 후보는 "한 권의 책을 가장 짧은 시간에 아는 건 서문을 읽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먼저 "‘전병덕의 다짐’이란 부제 밑에 촛불혁명이란 단어가 나오고 촛불혁명 통해 만든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한 것으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제도의 개혁을 위해 노력해 왔던 일들을 기록했다"고 서문소게를 시작했다.

"입법활동 통해 제도를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더욱 공정하게 만드는 일과 전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일에 헌신해 왔다"고 강조한 전 후보는 "초중고 다니며 지역과 함께 성장한 특별히 대전광역시 중구 현안을 해결해 살기 좋은 대전,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드는 데 헌신하고자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전 후보는 또 자신의 저서에 추천사를 보내준 각계 인사들의 추천사를 소게 하면서 "추천사를써주신 그 분들 마음을 헤아려보는 게 이 책을 가장 잘 소개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후보의 전서에 추천사를 써준 정치인으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받든 정치인”이라 평을 했고,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전병덕 동지”"라는 표현으로 친근감을 나타냈다.

이용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귀가 큰 사람. 거창한 주장과 구호보단 차분하고 경청하는 사람” 으로 기억했고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은 “대전 새로운 리더십”,송영길 의원은 “새로운 리더십이 펼치는 새로운 정치”,김두관 전 행안부 장관은 “국민 행복 위한 뚝심 믿겠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믿을 만한 사람. 든든한 사람”이라고 전 후보를 추켜세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나라다운 나라 만들자는 촛불의 정신은 여전히 유효하다. 촛불정신 받들어 정치 개혁하길”이라면서 전 후보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 후보는 이들의 추천사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더 배우고 더 익히고 더 겸손함으로 소통하고 더 섬기는 자세로 임하라고 일침하시는 격려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 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송영길 의원과 조승래 의원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지역에서 활동을 한 시간을 생각하면 상당히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 전병덕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당원과 지지자들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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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20: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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