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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의원, 민주당 출신 고위직 한국당에 입당 할 것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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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     © 김정환 기자


자유한국당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이 13일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면서 고위직을 지낸 인사가 민주당에 입당을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다소 구체적으로 인원수를 열거 하는등 그들이 입당이 가시화 됐음을 내비쳤다.

 

이 위원장은 입당을 하는 그들이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는지 알수 없지만 그들은 대전출신이고 현재 중앙당과 상의중에 있다고 말하고,전 민주당 시의원 몇분은 입당을 상의하고 있는 상황이고,전 시의원 1명은 입당해 있고 현직은 접촉 중이라면서 전 시의원 4명 정도를 만나고 있음을 밝혀 한국당해을 선택한 전 시의원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한국당의 인재영입 부분에 대한 질문에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정말 인생을 살면서 봉사하고 삶을 개척해 온 의미있는 인사들 모셔오는 데 중앙당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충청권도 마찬가지"라며 "우선 현재 대전시당은 전직 민주당 출신 고위공직자, 임명직 선출직이 이미 입당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앙당과 상의해 민주당 출신 주요인사 입당한 분에 대한 공식발표는 중앙당 차원에서 하려고 상의 하고 있다"고 말한 이 위원장은 "아마 대전지역, 충남지역에 혹시라도 보면 놀랄만한 인사가 입당을 할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혀 그가 거물급에 속한 인사라는 짐작을 하게했다.


젊은층 입당과 관련해서도 이 위원장은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7명 정도가 입당할 예정이고, 현재 대전지역 총학생회장단 20명 정도가 입당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추가로 최근에 총학생회장을 마친 학생회장단 7명이 입당하겠다고 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 젊은층 입당에 신경을 쓰고있는 것으로 보였다.


현 정국과 관련된 질문에서 이 위원장은 "최근 조 전 장관의 국민의 분노를 샀던 장관 임명, 조국 일가가 벌인 특권, 반칙 그리고 법률 위반 그리고 조국 전 장관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했던 모든 SNS상의 글들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민주당 현재 행태로 보면 민주당 자체가 조국스럽다. 민주당이 조국이고 조국이 민주당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해서는 "왕조시대에나 있을 법한 무자비한 숙청, 그렇다고 파면이나 해임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좌천하고 수사하고 있는 현직 검사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결국 법무부장관을 포함한 탄핵사유에 들어가고 나중에 반드시 그 법적책임을 받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경제상황은 빚을 내서 돈을 뿌려대듯이 하는 현 정권의 이런 일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고 강조하고 "향후 문재인 정권이 남아있는 기간에 더 얼마만큼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30~40대의 젊은 분들에게 일자리를 잃게 하고 얼마나 큰 절망감을 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며 절망감을 나타냈다.

대전시정에 대한 평가에서 이 위원장은 "최근에 조금 호전됐지만 충청권 허태정, 이춘희 평가가 만년 하위권 머물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로)시정에 있어서 공직자들과 한 몸이 안되서 시정이 운영이 안되고 있고 허 시장과 민주당 정권이 장악하고 있는 시정의 난맥상이 노출돼 있다 보고 있다"며 대전시정의 남맥상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대전시정과 관련 "허태정 시장 이후에 대전에 크게 5대 실정이 있다"고 지적하고 "소통부재와 사무행정, 무능 , 무책임, 무소신 그런 시정을 운영하고 역대 최악의 부실지방정부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대전시정을 혹평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대전시정의 난맥상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논란, 지방선거 공약을 뒤집어 놓고 대상지를 5개구로 확대해서 용역을 발주했다가 행정력 낭비하고 5개 구청 갈등을 낭비했던 대전시정의 분열 사례.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백지화 문제,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철저히 무시하며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이다가 대전시민들의 반발로 결국 백지화하는 무능한 행태.4차산업특별시 공약이 용어만 구상하고 성과가 없는, 기본적인 윤곽조차 없는 4차산업특별시에 대한 문제.각종 정부 공모에서 탈락한 수모"등을 열거하면서 대전시정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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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7: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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