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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전 대전시부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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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기념회 포스터    © 김정환 기자


대전시정무부시장을 지낸 양홍규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가 '다시 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라는 저서 출판기년회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오후 5시 탄방동 더오페라컨벤션 3층 스파티움홀에서 개최하는 출판기념회는 양 전 부시장이 민선 4기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과 정책자문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이사를 역임하면서 양홍규 변호사가 “대통령님, 이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새로 쓰는 지방 별곡으로 자전적 에세이 스타일의 흔한 정치인들의 책과는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책을 집필하기까지 1년 6개월 간의 조사기간과 원고 정리 과정을 거쳐, 총 5개장 41개 꼭지로 이루어진 책에서는 문재인 정권에 격정을 토로하면서, 지방에 대한 각종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대전에서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양홍규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에서 "서울민국 수도권 공화국 시대다. 수도권에 또 신도시가 발표되고, 서울 집값은 폭등했고, 지방은 계속 침체되고 있다.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지역경제는 빈사 상태에 빠져있고, 지방대학은 가라앉고 있다"며 "눈덩이처럼 커지는 지방정부 부채, 각박해지고 있는 지역사회,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지역갈등, 오늘날 전국 모든 지방의 현주소"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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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16: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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