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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회전 제한 면 지역 제외 시 전역으로 확대
20일부터 확대 시행…위반 시 과태료 5만 원 부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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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사 정문(브레이크뉴스 강민식 기자)     ©강민식 기자

세종시가 공회전 제한장소를 현재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9곳에서 오는 20일부터 면(面) 지역을 제외한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강화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해 7월 공포했다.

 

개정 주요내용은 ▲공회전 제한장소 확대 ▲터미널, 주차장 등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로 지정 ▲공회전 제한대상에 이륜자동차 포함 ▲공회전 제한시간 강화(5→2분, 5도 이상 25도 미만 기준) 등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회전을 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경고한 시점부터 공회전을 측정해 2분 초과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터미널 주차장 등 특별히 공회전 제한이 필요한 11곳을 중점 공회전 제한구역으로 지정·운영계획이며, 중점 공회전 제한구역에서는 사전경고 없이 발견한 시점부터 공회전을 측정하게 된다.

 

단, 소방차·구급차 등 불가피하게 공회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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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4: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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