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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후보,"동구를 떠났던 청년들 돌아오게 하겠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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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민 예비후보가 출마회견을 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 김정환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동구 예비후보(이하 후보)인 장철민 후보가 7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동구 발전과 변화를 위한 여정에 나섰다.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장철민 후보는 "말로만 국민을 위하는 정치, 갈등을 치유하기보다 조장하는 정치, 나아가기보다는 발목 잡는 정치!반대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야당, 진영논리에 갇혀 어쩔 줄 모르는 진보와 보수, 행정부와 청와대에 끌려다니는 국회! 노쇠함과 무능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치도, 대전도, 동구도 변화만이 희망"이라고 강조한 장 후보는 이를 위해 정치를 교체하고 시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유능한 젊음만이 변화를 만들어낼 유일한 가능성을 가지고 잇다며 자신의 젊음을 최대 강점으로 부각 시켰다.


국회에서 다양한 정책경험을 했다고 자부한 장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동구의 발전이 곧 대전의 발전인 정책, 대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인 비전과 길을 찾아가겠다"며 "원도심 개발, 대전의 동서격차 해소,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은 시대적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또 "항상 20년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며 일하겠다"고 말하고 "20년 후의 대한민국, 20년 후의 동구에서 바라보고 변화를 이끌어가겠고, 20년 후의 대전역, 20년 후의 중앙시장이 오늘 모습 그대로라면 대전에 희망이 있겠습니까? 청년들이 돌아와 살아가고 꿈꾸는 동구를 그립니다. 대전의 얼굴, 대한민국 중심축 대전 동구가 이제는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동구의 자부심을 강조했다.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 바른말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한 장 후보는 "집권여당 민주당이 먼저 변화하고 발전해야 정치도 바뀌고,우리 당이 더 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라면 어떤 주저함도 없을 것"이라고 말 하면서 "국민만 바라보는 정당, 미래를 위해 발전해나가는 민주당을 위해 정치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순간,헌신하겠다"는 말로 민주당을 위해 헌신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일자리를 찾아,더 나은 교육환경을 찾아 대전을,동구를 떠났던 청년들을 반드시 돌아오게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장철민 후보는 1983년 대전출신으로 서대전고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홍영표 국회의원 보좌관를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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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17: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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