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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덕 예비후보, 대전에 K-POP 전용 아레나 건립 필요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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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덕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김정환 기자


21대 총선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전병덕 예비후보가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따스한 복지공동체’ ‘매력적인 문화공동체’을 만들기 위한 세 번째, 정책발표회를 7일 오전11시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진행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대전 “중구의 가치를 키우다!”라는 의미를 담은 한류문화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K-POP 전용 아레나 건립 정책을 발표 했다.

 

이날 정책 발표에서 전병덕 예비 후보는 “현재 우리나라에 15,000석 이상 규모의 대중음악전문공연장은 없으며, 대형 공연은 주로 잠실 실내체육관, 올림픽 체조경기장 등에서 이루어지는 실정” 이라며 “기본적으로 체육시설로서 공연에 적합한 시스템 구성이 안 되어 공연관람의 만족도는 낮은 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연에 있어 음향 장비에 대해 “해외 팝스타의 공연에는 공연장 천장에 '리깅‘이라는 장비를 사용하여 무대의 변화 뿐 아니라 심지어 가수의 공간 이동까지 가능한 공연을 보여주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원천적으로 리깅 시스템을 설치할 수 없어 매우 제한적인 공연만을 볼 수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레나 공연장은 대전의 새 야구장 건립 후 남은 부지를 활용하는 것을 제시 했으며, 제원은 민간 자본등을 유치 할 계획을 발표 했다.
 
끝으로 “국토의 중심 대전에서 `한밭`에 어울리는 아레나 공연장을 신축하여 지역의 경제뿐 아니라 유럽을 대표하는 영국의 런던, 미국의 뉴욕에 버금가는 문화 예술의 축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아레나 공연장 건립 필요성에 대해 "K-PoP 이라는한류스타가 되기 위해 몰려드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아레나 공연장은 늦었지만 필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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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17: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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