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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동식 현장 민원실 운영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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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청(브레이크뉴스 = 강민식 기자)    

부여군이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이동식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군은 매년 초 치러지던 읍·면 연두순방이 주제를 벗어나 주로 지역개발사업 등 현장 민원을 건의하는 자리가 되며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역민들과 단체장의 격의 없는 소통이라는 당초 취지가 흐려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건의 사항들을 사전 접수한다.

 

이동식 현장 민원실은 건설·도시·상하수도 분야, 복지·환경·농림 분야, 문화·체육 분야 등 주민들의 주된 건의사항이 많은 분야들 위주로 세분화하여 꾸려지며, 오전 10시·오후 2시부터 본 행사 시작 전 약 30분간 본청 실과소장들이 직접 나서서 각 담당 부서별로 지역개발사업이나 건축, 수도, 환경, 복지, 인·허가 같은 각종 민원사항들을 상담·접수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본청 실과소장들이 동행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한 건의사항들을 각 담당 부서 담당자들로 하여금 현장방문이나 전화 상담, 내부 검토, 추경 사업비 확보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조속히 처리하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이동식 현장 민원실에서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들이 해를 넘기며 지연 처리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처리현황 점검을 통해 동일 민원사항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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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6: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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