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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창당 후 첫 대표단 회의 대전에서 개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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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보수당 창당 후 첫 대표단회의 대전에서 개최     © 김정환 기자


지난 5일 창당한 새로운보수당(이하 새보수당)이 창당 후 첫 공동대표단 회의를 대전에서 개최했다.

 

대전을 찾아 대표단회의를 주최한 새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첫 공동대표단 회의를 대전에서 시작한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다"며 그 이유로 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한 것과 대전시당이 새로운보수당 창당의 1등 공신이기 때문이라고 대전개최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하 대표는 "우리 당은 청년 정당이고, 동시에 청년장병들을 위한 정당이다. 순국한 우리 청년 장병들 영원히 기억하겠다. 그리고 청년장병 우대 3법 발의하겠다"며  우리의 각오와 의지를 밝히는데 한가지고,청년정당 이미지 구축에 힘을 더했다.

 

대전시당이 새로운 보수당 창당의 1등 공신과 관련하태경 책임대표는 "대전시당 윤석대 위원장이 없었다면 새로운보수당 이번처럼 신속하고 순조롭게 창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윤 위원장에 대해서는 공동대표단 모두가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창당과정에서 실무본부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듯이 우리 새보수당에서 앞으로도 중추적 역할을 맡겨야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조속히 공동대표단 회의를 개최해서 결정 발표하겠다"는 발언을해 윤 위원장에 대한 모종의 배려를 시사했다.


대전지역 공천과 관련해서도 "대전에는 7개 선거구가 있는데 모든 지역에 후보를 공천하겠다. 그리고 청년정당으로서 반드시 대전에 자랑스러운 청년 후보를 내겠다. 또한 창당 중추적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윤석대 시당위원장은 반드시 당선시키겠다"며 윤 위원장을 추켜세웠다.

 

청년층 공천에 대해서 하 대표는 "20-30대 젊은층과 여성 정치인, 여성 후보들을 합해서 적어도 50% 이상은 공천을 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그 중 20-30대 청년에 대해서는 재정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선거비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우리당이 재정적으로는 쉽지는 않지만 재정 지출의 우선순위는 선거자금 지원에 둘 것이고 오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선거기탁금 1500만원은 당에서 보장한다는 것, 거기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지원책을 최대한 강구하도록 하겠다"는 말로 청년층 후보 영입에 공을 들일 것을 약속했다.


하 대표는 이어 당에서 중책을 맞게된 인사로 보수재건위원장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전병국, 총선기획단장 이혜훈, 보수재건 부위원장 정문헌,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정운천, 수석대변인에 지상욱 의원을 소게했다.


유승민 의원이 위원장을 맞고있는 보수재건위원회에 대해서는 "우리 당의 출범은 보수의 분열, 그리고 보수의 파탄이 아니라 보수의 재건과 보수의 부활을 위한 것이다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 보수 재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보수당 뿐 아니라 보수 전체가 사는 방법을 저희 당에서는 매일 적어도 하나씩 제안을 하겠다"고 밝혀 새보수당이 보수 통합에 나설 뜻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당에 대해서도 "새로운보수당과 한국당이 보수 전체가 사는 방법에 대해서 매일매일 경쟁할 것을 제안한다"며 "우리가 매일 하나씩 그 방안을 국민들한테 제안할테니까 한국당도 매일 하나씩 제안하자"고 한국당에 공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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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5: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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