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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다울'프로그램 긍정 평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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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육청전경     ©김정환 기자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교폭력으로 특별교육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특별교육 ‘다울’, ‘다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울은 ‘다함께 사는 우리’라는 순우리말로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학교폭력 특별교육의 이름이다.

 

학교폭력 특별교육은 지난 2012년도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서 가해학생은 특별교육(다울), 학부모는 학부모교육(다울+)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대상 학생들은 중고생 기준 하루 7시간씩 1일 또는 2일, 학부모는 1일 6시간의 특별교육을 받으며 학생들은 성별, 학교폭력 종류, 인원에 따라 청소년성문화센터, 금연지원센터, 천안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연계기관의 교육이 병행된다.

 

위 기관에서 학생들은 심리검사와 심리해석 상담을 통한 자기이해, 미술놀이치료, 학교폭력예방교육,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너랑나랑멘토링,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학부모들에겐 청소년 전문강사를 섭외하여 부모-자녀 감정코칭, 좋은 부모되기, 청소년(자녀)의 이해와 친밀감 형성 등의 주제로 특강을 한다.

 

다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대화와 감정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다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 내에 학교폭력예방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성취활동과 나눔 활동 등이 있어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가경신 교육장은 “다울 프로그램으로 자기 행동에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자기이해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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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17: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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