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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덕 예비후보,"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26일 1차 정책발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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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덕 예비후보가 정책 발표를 하고있다.     © 김정환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더불어민주당 전병덕 예비후보가 12월 26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1차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골목 골목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로 시작한 전병덕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가 결코 약해선 안 됩니다.”라는 케츠 프레이즈(catch phrase)로 장애인과 노인 정책을 발표했다.

 

전병덕 예비후보는 장애인 제도 개선을 위해 7대 과제를 발표 했으며, 대전시 장애인 예산을 확대, 증액하여 ‘장애인 평생 교육 진흥원’ 건립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재 대전 중구에는 12,321세대의 기초생활 수급자와 11,457명의 독거노인, 그리고 한 부모 가정도 3,678세대이며 장애인의 경우 14,254명에 이른다.“며 특히 “장애인 유형별로 보면 등급이 낮은 지체나 정신이 50%를 차지하고, 대부분 일 할 수 있는 사람들로 중구에 장애인 지원과 고용에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며 장애인의 지원은 ‘직접적이고 현실적이고 실질적이어야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한 ‘복지가 일자리’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 위한 정책을 소개 했으며 그것과 관련하여 중구 산성동 일대에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들에 의한, ‘사회적 기업’ 및 스마트 팜 건설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천 개”를 마련할 정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노령인구의 경우 2008년은 8.33%, 2020년 15.7%, 2030년 25%, 2040년 33.9%로 그 비중이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령화 시대에 중요한 것은 ‘어르신 일자리’이며 베이비 붐(baby boom) 세대의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예비 어르신을 위해 ‘디지털 도시 농업 지원센터’ 건립” 지원을 약속했다.

 

예비 어르신들의 디지털 도시 농업 지원센터는 “도시 농업 실습실, 도시 텃밭 모델 전시, 원예 체험관, 천연 염색 체험관, 사계절 24절기에 맞춘 고추장, 된장, 간장, 효소, 수제청, 식초, 체험관”을 직접 경영하고  “어르신일자리를 시혜적 사업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눈에 띄는 것은  ‘노인 건강 복지 타운‘을 건립을 통해 “어르신의 무료 건강 검진과 의료 상담 특히 빅데이타를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와 접목한다면 예측과 예방 의학을 통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노인 건강 복지 타운’은 “건강, 문화, 체육 분야 등의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어르신 전용 탁구, 당구, 게이트볼, 골프연습장과 노래방, 댄스교실, 물리 치료실, 컴퓨터 외국어 강좌, 이`미용, 목욕 서비스가 실비의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인 건강 복지 타운’은 “노인 치매 예방 크리닉, 노인 우울증 치료 프로그램 운영하여 대전 중구뿐 아니라 대전 전체 어르신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전담 할 계획”이라고 발표 했다.

전병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기간 8번의 정책발표를 통해 중구에 활력을 불어넣어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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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18: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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