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사업비 2억(시비․구비 각 50%)으로 올해 1월부터 주민의 의견 수렴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필요사업 선정 후 ▲보도육교 개선(LED보안등 설치, 자살 방지망 설치, 육교 밑 환경 개선 등) ▲지하보도 LED조명 교체 ▲수목 정비 ▲스마트 가로등 설치 ▲미러시트․가스배관덮개 설치 등을 통해 밝고 안전한 골목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주거환경개선을 더욱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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