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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부시장, 21대 국회의원선거 '대덕구 출마' 선언
 
김정환 기자
▲ 박영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     © 김정환 기자


대덕의 자존심에 부합하는 품격있는 정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나라,
지역균형발전으로 다 함께 잘사는 대덕,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따뜻한 국회의원,


박영순이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박영순(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이하 후보)가 21대 국회의원선거 대전대덕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일성으로 던진 화두다.


2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를 선언한 박영순 후보는 "사즉생의 각오와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박 후보는 대덕구가 처한 정치상황에 대해 "지난 13년 동안 대덕구민들은 지금의 국회의원과 전임 구청장에게 일할 기회를 충분히 주셨지만 오늘 우리 대덕은 절망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청년들이 떠나 인구 18만이 무너졌고,대전에서 유일하게 영화관 하나 없는 자치구"라면서 "산업단지를 방치하고, 트램 노선 연장도 속 시원히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탓만 하고 있을 수 없다고 밝힌 박 후보는 "내년 4.15총선은 대덕발전에 절호의 기회,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대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대전시의 정책 의지와 예산지원은 필수요소"라며 대덕발전 골든타임을 강조했다.


대덕구민들을 향해서는 "대덕구민들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과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을 선택해 주신것은 대덕발전을 주도할 환상의 원팀을 만들어주신 것"이라며 "이제 내년 4.15총선에서 마지막 단추를 채울 차례로 국회의원까지 교체해 대덕의 새로운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18만 대덕구민께서 저 박영순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정치적 동지인 문재인 대통령, 허태정 시장, 박정현 구청장, 시·구의원들과 손잡고 완전히 새로운 대덕, 함께 잘사는 대덕의 꿈을 실현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경제살리기와 관련해서 박 후보는 대덕구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제2 대덕밸리'로 재창조 하겠다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생태도시',최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경제도시’,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 없이 다 함께 잘사는‘포용도시'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대덕을 만들겠다"며 7대 실천과제를 밝혔다.

 

박 후보는 7대 실천과제로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연축·신대지구에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다수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조기에 착공하여 우수한 정주 여건과 첨단산업단지,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조성하겠"고 밝혔다.

 

그는 또 신대지구에 최첨단 물류센터와 테스트베드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지역대학교와 대덕특구 연구소를 연계하여 스타트업 혁신성장 허브로 만들고,노후화된 대전·대덕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해 우수한 근로여건과 물류단지를 갖춘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서는 트램노선 연장, 충청권 광역철도망, 회덕IC,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IC, 대덕구 외곽순환도로, 화물공영차고지 등을 조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천혜의 자연자원인 대청댐과 계족산을 연계하여 체류형 생태관광휴양지로 조성하고,문화·복지·교육 등 생활 밀착형 SOC 투자 확대로 지역주민의 복지·문화서비스 및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함께 잘사는 따뜻한 대덕을 만들겠다는 7대 실천과제를 밝혔다.


1964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박영순 후보는 4살 때 대전으로 이사와 대전 대신고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시정을 운영해오다 지난 7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하고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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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7: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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