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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홍규 예비후보,박범계에 쨉 날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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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구을 자유한국당 양홍규 현 당협위원장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강력한 경쟁자중 한 명인 자유한국당 대전서구을 양홍규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17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예비후보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양홍규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박범계 의원을 향한 일성으로 논란이 된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 박 의원을‘좌파포퓰리즘 옹호자’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에 대해서"같은 법조인으로서 전국적인 인물이고 존경하는 분"이라고 추켜세운 양 후보는 박 의원에 대해 "좌파포퓰리즘의 핵심이었던 손혜원, 조국과 같은 사람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깊이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또 박 의원과 김소연 시의원과 있었던 일과 관련해서도 "박 의원의 정치력과 리더십 부재가 낳은 결과물"이라고 혹평하고 "선거에서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며 책임론을 거론했다.


지역구인 대전서구을 지역에 대해서도 "서구을 지역은 관공서와 아파트가 즐비한 복잡한 지역으로 주차 문제, 환경문제 등 도시문제가 심각하고 무엇 하나 특색도 없고 활력도 없는 노잼도시가 돼 가고 있다"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충남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해 사법시험(34회)에 합격 대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 후보는 제9대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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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7 [19: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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