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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서구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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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오후 서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우수 주민자치회, 어린이도서관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갈마1동 뒷뜰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건의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어린이들의 높은 이용률에 비해 공간이 열악하고,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며, 수목 및 시설이 노후돼 어린이 등 주민 이용 불편과 안전위험이 큰 지역이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공공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많아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한 놀이공간과 휴식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정비사업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주민자치회장 등 위원들과 마을 공유 공간 부족,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설치 건의와 대전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 기대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갈마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꿈터마을 어린이도서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운영자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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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17: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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