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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21대 총선 불출마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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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중구청장     © 김정환 기자


내년도 총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았던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이 총선 출마를 접고 구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실상 21대 국회의원 출마의뜻을 접었다.

 

박 청장은 불출마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지역에선 기대감 높았는데? 중구 지역이 여러분의 국회의원이 계셨지만 큰 변화된 역할이 미미했기 때문에 구민들은 총선출마해서 제대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 중구지역은 보수지역인데 거기에서 저를 진보정당인 민주정당에서 3선까지 시켜준 것을 상당히 구민들께 감사하다"며 3선 구청장을 당선시킨 구민들을 먼저 생각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박 청장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던 것들이 오늘 저를 결정을 하게끔 해줬다고 본다"며 "저도 좋은 기회 제가 중구를 위해 더 큰 일 할 수 있는 기회 왜 몰랐겠습니까. 그래도 어떤 것이 소중한가에 대한 판다나도 서고 해서, 주민들 뜻에 따라 구정에 전념하는 것이 옳다고 봤다"며 구민들 뜻에 따라 불출마를 결심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용갑 청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 한 내용이다.


[앞으로 정치는 계속 할 의향]
구정에 전념하겠다. 추진해오던 사업 계속 추진하고. 구민 위해 임기 때까지 최선 다하겠다.

사람이 왜 욕심없겠나. 그 욕심을 누를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다음 시장 출마 의향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제 임기를 구민과 약속했기에 그 약속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이후에 일어날 일을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다.

 

[최근 만난 구민들이 더 만류하는 분들이 많았나?]
출마를 하라고 하는 분들이 더 많았다. 어디 나가기만 하면 출마하실꺼죠? 지지합니다. 이 말을 무수히 많이 들었다.


3선이기에 3선을 마무리 하는 것이 구민들 뜻에 부응하는 것이고, 이런 문화를 하나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봤다.

 

[허태정 시장 만난 이유는?]

시장님도 사실은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뜻밖이었던것같다. 누가 보더라도 중구에서 3선 구청장 하다보니 경쟁력이 가장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해주셧죠,

 

[황운하 청장 이슈 되고 있는데? 그것이 불출마 원인이냐?]

그분에 대해서는 뭐 거론할건 없고 저 말고도 여러분들 계시죠, 본인들이 각자 판단하는거고,

상황이 바뀌어서 구청장 차출하는 상황온다? 오늘 통보 마지막 말이기 때문에 그런일은 없을거다. 사실 좀 아쉬워 하는 면도 없지않아 있다.

 

[조승래위원장 만낫나?]

지역구 의원들하고는 어제 만나서 말씀듣고 뜻을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국민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결정하는 데 참 어려웠다. 그래도 약속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다.

 

[상황이 바뀌어서 구청장 차출하는 상황이 온다면?]

오늘 통보 마지막말이기떄문에 그런일은 없을거다. 사실 좀 아쉬워 하는 면도 없지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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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7: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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