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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나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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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청 전경     ©김정환 기자

부여군이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세도어린이집과 공립 어린이집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부여군이 지난 9월부터 110백만원의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세도어린이집이 시설 및 장소를 10년간 무상으로 군에 제공하고, 세도어린이집은 최초 위탁 운영권을 5년간 소유하는 조건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여군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을 정책 목표로 삼고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으로 부여군의 공립 어린이집은 기 운영 중인 4개소를 비롯하여 5개소로 늘어났다.

 

세도어린이집은 세도면 청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 개원하여 지금까지 약2,100여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기른 시설로, 12명의 교직원이 54명의 아동들을 내 자식처럼 돌보고 있는 영유아복지법에 의하여 설립된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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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3 [18: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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