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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기업 '한국발명대전 대통령상 수상'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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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스타기업 한국발명대전 대통령상 수상_사진 왼쪽 다섯번째(상장들고 있는)가 일신오토클레이브 노종호 연구소장     © 김정환 기자


대전시 스타기업이 한국발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스타기업인 ㈜일신오토클레이브가 개발한 발명품 '초고압 플런져 펌프' 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신오토클레이브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초고압 실링부 교체가 용이하며 사용이 간편한‘초고압 플런져 펌프'와 초고압을 이용해 식품을 살균하는 초고압살균공정(HPP) 장치(상표 'HiPPo')를 선보였다.

 

㈜일신오토클레이브는 1993년 설립돼 고온·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수많은 고온·고압 관련장비(suflux)를 제작해왔으며, 전통적 식품살균 방법인 가열방식을 대체하기 위한 초고압살균공정(HPP:High Pressure Processing)장치를 당사의 주력 아이템으로 개발하던 중 초고압 펌프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에 초고압 펌프의 국산화 개발을 하던 중 소모성 부품인 씰 교체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유압유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실링부 교체가 용이 하도록 이루어진 초고압 펌프를 발명했으며, 초고압 펌프관련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1건, 기술자료임치 1건을 보유하고 있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초고압 플런져 펌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수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인텐시파이어 펌프로 650 메가파스칼(MPa) 이상의 압력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텐시파이어 펌프 설치 수를 늘려 토출되는 유량 확대가 가능한 초고압 펌프다.

 

이 펌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여러 기관의 공인시험 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

 

초고압 펌프 개발은 식품을 가압 살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회사인 ㈜펌스터, ㈜하이플럭스와 함께 연구가 진행됐으며,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품목에 정수압 장치가 포함되면서 인조흑연, 파인세라믹, 이차전지 소재, 전자 부품·소재 등을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국산장비로 사용 분야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수상작은 27일 서울 코엑스‘2019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에서 전시되며, 자회사인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에서 이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박형 공기청정기 퓨로슬림을 지원해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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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7: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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