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전 안영동 인조잔디 축구장에 대해 준공전 현장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김찬술 의원은 "시에서 실내 테스트를 두 번씩이나 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실제 실외에서의 현장 테스트도 매우 중요하다"며 "준공검사 이전에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고 결과 적으로 현장시험을 실시 하는것으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건설본부의 현장시험 실시 결정에 따라 실제 시험이 실시되면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판명이 날 것으로 기대돼 건설본는 축구장을 이용하는 축구인들에게 보다 나은 구장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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