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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영동 인조잔디구장, 현장시험 실시 결정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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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김정환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전 안영동 인조잔디 축구장에 대해 준공전 현장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시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14일 대전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김찬술 의원이 대전시건설관리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영동 인조잔디 축구장과 관련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시험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질의에 대해 류택열 건설본부장이 준공전 실시 의사를 밝히면서 결정됐다.
 
김 의원의 현장시험 실시 요구에 대해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미 두 번의 연구원 시험을 거쳤고, 시험 비용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준공을 내 준 뒤 내년 봄에 1단계 공사를 마칠 때 시험을 하겠다”고 답 했었다.

 

이에 김찬술 의원은 "시에서 실내 테스트를 두 번씩이나 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실제 실외에서의 현장 테스트도 매우 중요하다"며 "준공검사 이전에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고 결과 적으로 현장시험을 실시 하는것으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건설본부의 현장시험 실시 결정에 따라 실제 시험이 실시되면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판명이 날 것으로 기대돼 건설본는 축구장을 이용하는 축구인들에게 보다 나은 구장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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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10: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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