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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환위,상수도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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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복지환경위원회 회의 사진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24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종명 위원(동구3, 더불어민주당)은 보건환경연구원 노후장비 교체에 대한 질의에서 2017년도 22종, 2018년도 31종, 2019년도에 6종을 교체했다며, 2019년도에는 33종을 교체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교체가저조한 실정이라며, 연구결과의 정확성을 위해서라도 노후장비를 신속히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비 교체시 요즘 문제시 되는 전범기업의 장비는 되도록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구본환 위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악취와 미세먼지를 수시로 측정하고 있는데, 고정식과 이동식 차량측정 방법 뿐만아니라 드론을 활용하여 배출위치에서 직접 측정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채계순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대기환경측정망에 대한 질의에서, 측정 장소가 최초 설치한 자리에서 바뀌지 않고 있다며, 도시변화와 다량의 미세먼지 발생장소의 변화에 맞게 대기환경측정망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손희역 위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농수산물시장의 위해요소 검사에 대한 질의에서 요즘 방사능 위험지역인 일본산 가리비가 지역을 속여 국내 유통이 되고 있는데, 수시로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보면 미세먼지 알림 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미세먼지 알림 문자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요구했다.

 

이종호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대기환경측정망에 대한 질의에서 지난 몇해간 수차례 측정망 위치를 변경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했으나, 검토하겠다고 답변만하고 측정망 위치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않았다며, 필요지점 변경 등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이어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채계순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대한 질의에서, 2027년까지 1,000억여원을 들여 연차별로 80만톤 고도처리 계획이 되어있으나, 수돗물 음용률이 7.7%에 불과하다며, 음용률을 올릴 수 있는 연차별 계획 등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손희역 위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상수도 맨홀 안 질식 사고에 대한 질의에서, 당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작업했던 상황과 상수도본부의 대응체계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구본환 위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대한 질의에서 20~30년된 노후배관에 대한 청소 및 교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주변 시민들이 알지 못해 이용을 못하고 있다며, 시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윤종명 위원(동구3, 더불어민주당)은 대청호 상수원 녹조관리 대책에 대한 질의에서 대청호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상수도만큼은 믿을 수 있다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수돗물 음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요구했다.

 

이종호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대한 질의에서 100%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바이패스 진행사항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확인하며, 시민들이 100% 고도정수처리되지 않은 수돗물을 마시는 일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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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3 [14: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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