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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의원, 대전교육청 '의원연찬회' 참석은 부적절...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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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의원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이 8일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소관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연찬회에 집행부가 참여 한것은 부적절 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김소연 의원(서구6, 바른미래)은 최근 논란이 된 시의회 연찬회에 참석한 시교육청 간부들의 참석경위를 질의하고, 행정사무감사 시기에 집행부가 의원 연찬회에 참석한 것은 부적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 인헌고의 교내 정치중립 논란을 소개하면서, 한국은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음으로 대전에서는 이념편향적인 교육으로 정치적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대전에서 발생한 중학생 학교폭력 사건에서 해당 학생들은 자신들의 건강과 심리상태에 따라 피해 진술하는 내용이 성인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담당교직원들은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울야학의 국가보조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서도 김 의원은 교육청 보조금을 받는 한울야학이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만큼 교육청의 보조금 지원 사업 전반을 점검할 것과 공공형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설립 필요성의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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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4: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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