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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역 의원, 효문화진흥원 '공공요금' 회식비등 사용 질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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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역 시의원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 손희역(대덕구1,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제246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한국효문화진흥원의 부당한 예산집행에 대해 대전시의 지도감독 철저를 주문했다.

 

이날 대전시보건복지국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손 의원은 한국효문화진흥원이 2017~2018년 등 공공요금 등의 예산을 직원 회식비 및 공연관람료 등 목적 외로 사용한 건에 대해 따져 물었다.

 

공공요금 등의 예산을 회식비와 공연관람료 등으로 사용한 것과 관련 손 의원은 "이건에 대해 감사기관에서 감사할 때 피감 기관인 한국효문화진흥원 직원들은 수년이 지난 건에 대해 감사를 한 것은 표적 감사라고 오히려 따졌고, 징계도 경징계(주의 등)와 예산 회수만 이루어졌다"며, 상황에 맞지 않는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정상적인 행정이 이뤄지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손 의원은 또 한국효문화진흥원 모간부는 성희롱 등으로 징계 중에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강의를 한 것은 도의적으로도 맞지 않다며, 징계 중인 자가 외래 강의 등의 활동을 못하는 규정 등을 만들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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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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