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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위원장, 세종시 재정위기 현실화 방안 마련 촉구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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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아영  위원장    ©김정환 기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송아영 위원장이 세종시 재정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위원장은 8일 <세종시 재정위기 현실화 방안 마련 촉구 > 논평을 내고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규제로 세수 절벽 위기에 처한 세종시가 사상 최초로 지방채까지 발행해 비상이 걸리는 등 재정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말해 세종시 세수감소를 우려했다.

 

세종시는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지방세가 대폭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공공시설 관리, 국가차원 사회복지 확대, 대규모 사업 예산 등 지출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재정위기가 닥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송 위ㅣ원장은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총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국회의원, 시장 모두 민주당 그리고 시의원도 비례대표 한 석을 제외하고 17석을 민주당을 선택하며 무한 책임과 의무를 모두 준 것"이라고 밝힌 송 위원장은 세종시의 세수감소등 재정악화 우려와 관련 "세종시와 민주당은 그동안 혈세를 흥청망청 쓰더니 지금은 빚을 내서 살림을 꾸려가려 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대책도 없고 사과 한마디 없는 상황이다"고 세종시와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송 위원장은 "세종시가 상가 폐업 등 경제 정책을 비롯해 모든 정책을 실패하면서 오로지 선거를 위해 각종 포퓰리즘 정책만 늘어 놓고 있어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세종시의회를 향해서는 "예산심사에서 각종 보조금 등을 비롯한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걸러내야 하며 같은 당이라고 해서 편들지 말고 행정부를 제대로 견제해야 할 것"이라고 훈수했다.

 

그러면서 송 위원장은 "세종시와 민주당은 재정위기 현실화에 대한 방안과 대책을 조속히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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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6: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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