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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정착은 대전 지역내 인적융합이뤄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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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영 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오광영 의원이 대전의 4차산업혁명도시 성공을 위해 인적교혁신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일자리경제국와 과학경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른 공모사업 탈락에 대해서 지적했다. 7월 중기부의 스타트업파크 공모탈락을 시작으로 규제자유특구공모 탈락, 최근의 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 실패등 혁신성장의 기초가 될수 있는 공모사업에 탈락한 것은 4차산업혁명도시로서 큰 타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에 탈락한 사업들이 대전의 혁신성장을 이루어 내는데 기초가 되는 사업들임을 감안할 때 더욱 뼈아픈 대목이라고 말했다.


오광영의원은 그 원인을 전문성부족에 기인한 인력구조의 취약, 출연연과의 연계부족 등이라고 진단하고 그 해법으로 인적교류혁신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오광영의원은 대전시가 공모사업을 지원할 때 마다 출연연이나 학계 인사들과 TF를 만들지만 사전교류가 없고 단발성에 그치다 보니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인적교류 모임이 있었지만 기관장 중심이거나 비정기적으로 모이는데 그쳐 왔고 모임을 공개적으로 진행하지 않아 확장성도 적었다고 지적했다.


인적교류 혁신플랫폼은 대전경제 발전을 위해 관계자들이 부문별로 정기적으로 모일수 있는 여러 모임을 만들고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나가는 방식의 인적 연결구조를 말한다.


대전시가 나서서 예산을 투입해서 부문별 모임을 만들 것을 제안한 오광영의원은 공무원, 경제인, 학자, 연구원, 언론인들이 광범위하게 참여시키되 조직의 기관장이 사업을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들로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의원은 스타트업파크 사업이 4차산업혁명도시의 생태계를 만드는데 그 기초가 되는 만큼 시비를 우선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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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7: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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