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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연극할인주간 운영...소극장 알리기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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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연극할인주간 포스터     ©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가 지난 10월부터 추진 중인 ‘원도심 살맛나는 연극할인주간(이하 연극할인주간)이 이 달은 12일부터 17일까지 대흥동과 은행선화동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연극할인주간은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중구 안에 위치한 소극장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지난해 중구민에서 올해는 연극을 관람하는 모두에게로 할인대상을 확대했다. 할인율은 최대 50%고, 전화나 현장구매로 예매가 가능하다.

 

11월 공연 작품은 ▲상상아트홀의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소극장 고도의 엄마의 치자꽃, 고린내 ▲소극장 커튼콜의 눈 뜨는 봄(思春期) ▲아신극장 1관․2관의 경성인사이드와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모두 6편이 다.

 

박용갑 청장은 “여러 소극장이 있는 대흥동과 은행선화동 일원은 대전 문화예술의 산실로, 전통과 예술이 숨쉬는 중구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다”라며, “연극할인주간이 주민의 문화예술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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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1: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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