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0.10.01 [03:04]
광고
광고
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서산.당진.태안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서산.당진.태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안해경, 암초 충돌 침수 어선 1척 1명 구조
 
김정환 기자
광고
▲ 야간 조업 중 암초 충돌로 기관실 침수중인 어선 1척을 해경이 배수 및 방수조치하고 있다(태안해경서 제공)     © 김정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지난 26일 밤 11시 넘어 충남 태안군 외파수도 인근 해상에서 야간 조업 중 암초 충돌로 인한 선저 파손으로 침수돼 가라앉던 연안자망 어선 Z호(7.93톤) 승선원 1명을 구조하고 사고 어선은 현장 긴급구난조치 후 오천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다.

주선 Y호(7.93톤)의 부선인 Z호가 야간 조업 중 뜻밖의 암초 충돌로 배밑 25cm가량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Z호 기관실에 바닷물이 유입되자 Y호 선원 2명이 Z호로 이동해 자체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그러나 침수되는 바닷물이 줄지 않고 계속 불어나자 밤 11시 52분께 보령 어업안전조업국을 통해 해경에 긴급구난을 요청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태안해경은 P-99정, 320함 등 인근 경비함정을 비롯해 안면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사고어선 승선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토록 하고 인근 어선에도 연락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날이 바뀐 새벽 0시 31분, 제일 먼저 사고현장에 도착한 P-99정은 긴급 배수작업을 실시했고 침수량이 줄지 않아 이어 도착한 320함이 추가 지원하고, 태안해경구조대는 물밑 잠수로 선저 파공부위를 직접 확인해 긴급 방수조치했다.


새벽 2시경, 배수 및 방수 조치가 완료된 Z호는 주선 Y호가 오천항으로 예인을 시작했으나 2시 7분쯤 방수조치된 파손 부위에서 재차 침수가 발생해 P-99정과 320함이 배수펌프 3대로 다시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해경구조대원이 재차 입수해 탈락한 방수자제를 확인하고 파공부위를 단단히 봉쇄했다.


새벽 3시 넘어 현장 방수조치가 완료된 Z호는 보령해경서 P-68정의 근접 호송을 받으며 오천항으로 안전하게 예인됐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27 [15: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국무총리-대전시장, 노인요양시설 위문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