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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27만5000명 방문
예산지명 1100주년 새로운 미래 천년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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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폐막식 전 공연을 관람하는 방문객들     © 김정환 기자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대표하는 먹거리 ‘국밥’과 ‘국수’를 소재로 한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예산전통시장 내 백종원국밥거리에서 펼쳐져 27만5000명의 많은 관람객과 국밥·국수 및 농·특산물 판매수입으로 약 14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예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시행사 : 국화전시, 예산 인사동 사진전, 문화학교 전시 △체험행사 : 국수뽑기, 국화차 체험, 고마워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전통등 및 악세사리 만들기 △판매행사 : 국밥, 국수, 풍물시장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및 부대행사 : 1100주년 축하 태평기원 퍼레이드, 작은영화관 기획전, 줌마노래자랑, 국악한마당, 뮤직페스티벌, 어린이뮤지컬, 청소년 뮤지컬, 버스킹 공연, 청춘나이트, 지역동아리공연, 드론라이트쇼,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구성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축제의 방문객 수가 지난해 보다 3배이상 많은 27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먹거리와 농·특산물 매출액 또한 8.7배 증가한 14억원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예산의 대표 축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번 축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14억원, 고용유발효과 2374명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흥행성공의 삼박자를 갖춘 축제라는 평가다.

▲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에 앞서 예산지명 1100주년 태평기원 퍼레이드 모습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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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5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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