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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원회, 출범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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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원회 발대식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조승래) 노동위원회(위원장 이종호)가 2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동분야 정책 개발 등에 나선다.

 

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 서구 탄방동 오페라웨딩&컨벤션홀 2층 세이지홀에서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위원장과 국회의원,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과 이종호 대전시당 노동위원장, 각 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 및 노동계 인사, 핵심 당원, 한국노총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노동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는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소속 산별노조 17개 지부와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수진 당 최고위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 존중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공약을 실천해 내년 총선에서 노동자 위해 좋은 역할과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며 “노동자의 정치 세력화를 위해 지치지 말고 뛰어줬으면 좋겠다. 대전시당 노동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해철 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9월 이른바 ‘민부론’을 들고 나와 현정부의 친노동 반기업 정서가 경제 침체를 불러왔다는 망발을 했다”며 “이런 자유한국당의 친자본, 친재벌 정책을 타파하고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원회가 똘똘 뭉쳐달라”고 피력했다.

 

이종호 대전시당 노동위원장은 “대통령이 약속한 노동 존중 사회 건설은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우리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다”며 “다가 올 총선에서도 우리 노동자들의 간절함과 힘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득주도성장은 일하는 사람이 소득이 늘어야 의미 있는 성장이라는 일하는 사람 중심의 성장을 의미한다”며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객관적 지표는 수용하더라도 이를 정치적 논리로 일하는 사람을 옥죄는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종호 노동위원장과 함께 대전 7개 지역위원회 노동위원회가 튼튼하게 뿌리 내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제안한다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일하는 사람 중심 사회를 만들고 명실상부한 노동 존중의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 등 7명을 수석부위원장, 송화영 전국택시산업노조 대전본부 조직국장 등 5명의 부위원장을 임명하고 이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도 진행했다.

 

대전시당 노동위원회는 앞으로 노동계의 권익 보호와 신장, 각종 정책 개발과 반영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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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18: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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